“밤만 되면 방으로···”, 친 오빠가 자신을 여자로 보는 거 같다는 여고생의 고민 글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고등학교 1학년인 여고생이 친 오빠에게 추행 피해를 당했다고 호소했다. 올해 고등학교 1학년이된 A양에 따르면 그에게는 한 살 많은 친 오빠가 있다고 말했다. 평소 둘은 다른 남매들과 다를 것 없이 티격태격하며 싸우는 평범한 사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친 오빠가 A씨의 방에 들어와 침대에 걸터 앉은 뒤 자고 있는 A씨의 벅지를 만진다고 호소했다. 이후 잠에서 깬 A씨가 친 오빠에게 뭐하는 짓이냐고 물어보면 잠깐 멈칫한 후 자신의 방으로 돌아간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A 씨는 “내 착각이겠지. 가족이니까 그럴 일 없겠지”라며 넘어갔으나 친 오빠는 같은 행동을 지속적으로 반복했다고 한다. 그러면서 A씨는 집안이 뒤집힐까 가족들한테 털어놓지 못하고 혼자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또 A 씨는 “성인이 될 때까지 참아야할까요?”라며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금이라도 부모님께 알리고 대책을 세워야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철물점에서 잠금 고리를 사다가 설치하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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