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비상입니다…”, 15일 코로나보다 무서운 ‘이것’ 한국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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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과 제주에서 열대야가 관측된 와중에 전문가들은 ‘초열대야’ 현상이 올 수 있다고 판단했다. 지난 12일 기사청은 전국적으로 폭염특보를 발령했다. 올해 폭염은 적어도 7월 말까지 지속되며 변수가 없으면 8월까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폭염연구센터장 이명인 교수는 12일 인터뷰에서 “최근 기후 변화로 폭염과 열대야가 증가하고 있다. 강도도 강해져서 초열대야 같은, 겪어보지 않은 온도가 나타나고 장기간 지속된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초열대야는 밤사이 최저 기온이 30도 이상일 때를 일컫는 말이다.최저 기온이 25도 이상인 열대야보다 최저 기온이 훨씬 높다. 초열대야는 주로 일본에서 사용되는 용어지만 지난 2018년 서울에서 초열대야가 관측돼 사람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초열대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에어컨 없이 잠을 자는 것은 물론 불쾌지수도 굉장히 높아진다

장기적으로 지속될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교수는 “올해 장마전선이 다시 만들어지기는 쉽지 않다. 장마가 짧게 지나가 폭염과 열대야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기상청 또한 평년보다 기온이 높을 확률이 60% 이상이라고 예측했다.

열대야로 많은 사람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에서 ‘초열대야’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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