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딸이 엄마를 부동액 먹여 살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30대 딸이 엄마를 부동액 먹여 살해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1월 15일 엄마 몰래 수면제를 넣은 음료를 먹여 살해하려고 했으나 무서움 느껴 119에 신고해 미수에 그침 6월에 다시 범행 또 무서움을 느낀 엄마가 119에 신고했지만 또 미수에 그침
엄마가 6월 부동액을 먹고 병원에 입원해 보험금 4000만원이 나왔는데 엄마 몰래 그 돈 탕진
9월 23일 부동액 탄 음료수 먹고 엄마 살해…
이정도면 어머니는 알면서 마신거네… 어휴…. 범행동기가 더 악질임;
[해당 2차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감사한 분들 출처 – 펨코,더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