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삿돈 150억원을 훔쳐서..” 한 남성이 수억 원 쏟아부은 ‘벗방녀’의 충격적인 정체

“회삿돈 150억원을 훔쳐서..” 한 남성이 수억 원 쏟아부은 ‘벗방녀’의 충격적인 정체

전직 대학 교직원이 자신이 몸담고 있는 비영리단체의 기금 1280만 달러(한화 약 15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어마어마한 금액을 횡령한 그가 대부분의 돈을 사용한 곳이 다름 아닌 성인 사이트였다는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미국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부속 비영리 법인 직원  랄프 퍼글라시가 건강 기금을 횡령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59세 남성인 랄프는 사우스 플로리다 대학 의료 서비스 협회의 회계 매니저였다고 전했다.

그는 회사 법인 카드를 사용한 뒤 장부를 조작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횡령했다고 전했다.

조사 결과 그가 횡령한 돈 대부분은 BJ들이 벗방을 하는 성인 사이트에서 사용됐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 매체들에 따르면 1280만 달러 대부분이 한 성인 사이트의 코인 결제에 사용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가 결제한 코인을 받은 BJ는 바로 아들의 여자친구였던 것으로 전해져 더욱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

경찰은 “랄프는 아들 여자친구의 계정을 구독했으며 횡령한 돈으로 결제한 코인을 아들 여자친구에게 사용했다”라고 전했다.

아들 여자친구 랄프 덕분에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의 여자친구는 랄프로 부터 받은 코인을 다시 현금화해 그의 가족들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아들의 여자친구는 75만달러(한화 약 8억 원)의 이득을 취했다고 전했다.

랄프의 이처럼 어처구니 없는 횡령 사건은 지난 해 있었던 교내 감사조사에서 들어났으며 그는 현재 해고된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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